한눈에 보는 정보
- 기존 농장의 농업 관행은 일반적으로 심는 단일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살충제, 살진균제, 제초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2023년에 발표된 한 연구는 마트에서 구입한 딸기의 맛과 단맛이 다른 이유를 알아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 데이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두 가지 살진균제가 과일의 수용성 당분, 영양소, 맛과 향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논문에서 입증한 바와 같이, 유기농으로 재배된 전통 품종은 더 좋은 맛과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전통적인 농업 관행은 위협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유기농, 생체역학 또는 재생 농업 관행에 사용되지 않는 프리미엄 농지를 매입하고 있지만, 미국 연방 정부는 2015년부터 농약, GMO, 휘발유, 비료 없이 농산물을 재배하는 아모스 밀러(Amos Miller)의 유기농 농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재생 농업 관행은 땅과 인간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식품 산업의 재정적 이득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살충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인식이 사람들 사이에 퍼지면서 유기농 씨앗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기농으로 재배된 식물에서 수확한 유기농 씨앗을 구입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세요
Dr. Mercola
기존 농장의 농업 관행은 일반적으로 심는 단일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살충제, 살진균제, 제초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2023년에 발표된 한 연구는 마트에서 구입한 딸기의 맛과 단맛이 다른 이유를 알아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유기농 식품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살충제 노출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러한 화학물질은 환경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인체 건강에도 매우 분명하고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합니다.
몬산토(Monsanto)/바이엘(Bayer)사의 라운드업(Roundup) 제초제의 활성 성분인 글리포세이트는 역사상 가장 많이 사용된 농약이며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인체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국제암연구소는 또한 직업 때문에 글리포세이트에 노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기타 실험동물 모델 및 실험실 연구를 포함하여 약 1,000건의 연구를 검토한 결과, 유전 독성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2015년 국제암연구소가 글리포세이트를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규정한 이후, 글리포세이트와 지방간 질환 및 신장 질환과의 연관성 등 건강에 대한 중대한 우려가 추가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글리포세이트 사용 증가는 유방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 간암, 방광암, 골수성 백혈병 등 여러 암 발생률의 동시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농업 관행에서 글리포세이트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인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어린이와 성인의 80% 이상이 소변에서 글리포세이트를 검출 가능한 수치를 보인다고 합니다. 글리포세이트가 토양과 인체 건강에 해롭고 위험한 것은 사실이지만, 관행 농업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글리포세이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집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은 살진균제가 딸기의 맛과 영양가를 변화시키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했습니다. 흥미롭게도 2003년 글리포세이트가 토양의 미생물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연구에서 몇 년 동안 사용 후 방선균과 곰팡이 수치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살충제로 인해 밍밍한 맛의 딸기가 생산됩니다
과일의 풍미와 영양가는 과일의 독특한 구성과 필수 영양소의 결과입니다. ZME 사이언스(ZME Science)에 따르면 살진균제는 농작물을 손상시키는 곰팡이를 제어하기 위해 세포 과정을 방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동일한 메커니즘은 딸기 맛에 필수적인 휘발성 화합물과 영양소 생산을 방해하는 과일 작물에도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소비자들이 맛의 변화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으며 살충제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 메커니즘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는 동일한 조건에서 세 그룹의 딸기를 재배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연구진은 두 그룹의 딸기가 아직 어리고 파랬을 때 살진균제를 살포하고 대조군에는 살포하지 않았습니다.
연구진은 딸기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두 가지 살진균제인 보스칼리드(BOS)와 디페노코나졸(DIF)을 살포했습니다. 성장기가 끝났을 때 세 그룹 모두 크기와 색상은 동일했습니다. 그 후 연구원진이 화학 성분을 분석한 결과 살진균제로 처리한 딸기와 처리하지 않은 딸기 사이에 눈에 띄는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살충제를 뿌린 딸기에서는 수용성 당분과 비타민 C와 같은 영양소가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성숙한 과일의 당분 중 일부가 산으로 전환되어 과일의 단맛을 떨어뜨렸습니다. 또한 살충제로 인한 산화 손상으로 향과 맛도 변질되었습니다.
연구진은 보스칼리드가 당분, 영양소, 아미노산 및 휘발성 화합물 생산에 관여하는 유전자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블라인드 미각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보스칼리드로 처리하지 않은 딸기가 일관되게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맛과 영양가는 연관이 있습니다
ZME 사이언스에 따르면 과일과 베리류의 풍미 특성은 영양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맛은 과일에 함유된 포도당이나 과당에서 비롯됩니다. 향이나 아로마는 기분 좋은 냄새로 알려진 방향족 화합물인 에스테르 및 테르펜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화합물은 와인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향과 풍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테르펜은 주로 식물에서 발견되며 에센셜 오일의 주요 구성 성분입니다. 일반적인 공급원으로는 차, 감귤류 과일, 대마초 등이 있습니다.
테르펜은 항혈전 및 항바이러스 특성으로 전통 의학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천연 민간요법에서 널리 사용되는 테르펜 중 하나는 항염증, 항암, 항산화 및 이뇨 작용을 하는 커큐민입니다.
2022년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소비자는 종종 정원에서 재배한 전통 품종이 마트에서 구입한 과일보다 더 풍미가 좋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상업적 육종가들은 종종 수확량과 같이 생산자에게 중요한 형질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논문에서 연구진은 육종가들이 풍미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판매량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이 논문과 특집 논문에서 알 수 있듯이, 전통 품종은 성장과 영양 성분을 방해하는 살충제, 제초제, 살진균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더 좋은 맛과 더 큰 영양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농업 관행은 위협받고 있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윤작과 자연 해충 방제를 포함한 전통적인 농업 관행은 연방 정부와 세계주의자들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CEO인 억만장자 빌 게이츠(Bill Gates)는 미국 최고의 농부라는 역할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는 투자 회사 캐스케이드 인베스트먼트 LLC(Cascade Investment LLC)의 지원을 받아 조용히 대규모 토지를 축적해 왔습니다.
그는 현재 최소 296,250,124평(242,000에이커)의 미국 주요 농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2020년 워싱턴 주에서 17,750,524평(14,500에이커)을 매입한 것이 에릭 오키프(Eric O'Keefe)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잡지 ‘더 랜드 리포트(The Land Report)’에서 1,224,174.07평(1,000에이커) 이상의 농지 매각을 ‘블루문 이벤트(blue moon events)’라고 부릅니다.
더 자세히 알아본 결과, 그는 이 매입이 루이지애나의 소규모 회사로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오키프는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와의 인터뷰에서 "그 즉시 경종이 울렸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미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지역 한가운데에 있는 17,750,524평(14,500에이커)의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이 작은 회사는 워싱턴, 일리노이, 아이오와,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 및 기타 여러 주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빌 게이츠를 위한 캐스케이드 인베스트먼트를 대리하고 있었습니다.
빌 게이츠는 이 모든 토지에 대한 큰 비전을 가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에 생태계를 치유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진정으로 지속 가능하고 영양가 있는 식량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유기농, 생물역학 또는 재생 농업 관행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대신, 이 농지는 유전자 조작 옥수수와 콩 작물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할당될 수 있으며, 이는 게이츠가 점점 더 합성되고 초가공된 식품 공급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입니다.
미 농무부(USDA) 관리들이 아모스 밀러의 유기농 농장을 면밀하게 조사하면서 연방 정부도 GMO 종자 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싸움에 뛰어들었습니다.
식품 안전 네트워크(The Food Safety Network)는 농약, 제초제, GMO 종자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제품을 생산하는 농장에 대한 정부의 문제를 다루는 블로그 태그와 콘텐츠 페이지가 있을 정도로 밀러의 곤경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헤드라인에 올렸습니다.
2016년 미국 법원은 무장한 법 집행관이 USDA 식품안전검사국(Food Safety and Inspection Service) 수사관들과 함께 아미시(Amish) 평화주의자로 알려진 밀러의 집과 농장에 동행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데이비드 검퍼트(David Gumpert)는 이 조사 과정에서 USDA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밀러의 고객 명단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밀러는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해야 한다는 계약 요건을 들어 이를 거부했습니다.
그로부터 7년 후인 2022년, 밀러는 계속해서 USDA의 감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레벨 뉴스(Rebel News)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무장한 연방 직원들이 다시 농장을 방문했습니다. 밀러는 살충제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휘발유나 비료에도 의존하지 않는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벨 뉴스가 지적했듯이 밀러의 수익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과 같은 외부 세력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밀러처럼 농사를 짓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경험은 달랐습니다. 연방 기관은 밀러가 규정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무력과 막대한 벌금을 사용했습니다. 이 농장의 프라이빗 푸드 클럽 회원들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GMO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USDA 시설에서 육류와 유제품을 가공하지 않는 개인 농부로부터 식품을 공급받습니다.
재생 농업은 땅과 여러분의 건강을 보호합니다
윌 해리스(Will Harris)는 조지아주 블러프턴에서 화이트 오크 목장(White Oak Pastures)을 운영하는 재생 농업의 선구자입니다. 그는 소고기와 기타 동물성 제품을 포함한 고품질 목초를 먹여 키운 제품을 생산하며, 관행 농업에서 재생 농업으로 전환하여 재정적으로도 번창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영감을 주는 사례입니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해리스는 그의 아버지와 다른 대부분의 농부들이 그랬던 것처럼 '매우 단선적인 단일재배적 소 사육 방식'으로 농장을 운영했다고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The Joe Rogan Experience)의 한 에피소드 중에 언급했습니다.
이것은 불완전한 모방이긴 하지만, 산업적 농업으로 인해 깨진 자연 순환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화이트 오크 목장 웹페이지에서 언급했듯이 '재생 농업은 물 관리, 비료 사용 등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토양 건강에 중점을 두어 농장의 전체 생태계를 회복하고 강화하고자 하는 농업 원칙과 관행의 시스템'입니다.
해리스는 재생 농업으로 전환하기 전에는 소를 더 빨리 키우기 위해 항생제와 호르몬 임플란트를 사용하는 등 20년 동안 산업적으로 농장을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산업적 농업이 식량 생산을 '개선'하기 위해 의존하는 기술은 파괴적입니다.
해리스는 자신의 블로그에 “살충제, 화학 비료, 유전자 변형 농산물, 보조 치료용 항생제, 호르몬 임플란트... 이러한 기술은 우리의 땅, 물, 기후, 가축에 악영향을 미치는 끔찍하고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합니다.”라고 썼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 덕분에 농업은 소수의 다국적 기업이 식량 공급의 대부분을 통제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화되었습니다. 중앙 집중식 식품 시스템은 그것을 통제하는 사람들 외에는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으며 소비자를 위험에 빠뜨립니다.
유기농 작물을 위한 전통 유기농 종자를 선택하세요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화분과 뒷마당에서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기농 종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하이 모잉 오가닉 씨드(High Mowing Organic Seeds)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식물에서 유기농 종자를 생산하는 유일한 회사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종자 회사는 자체적으로 종자를 재배하지 않으며, 식물을 유기농으로 재배할 수는 있지만 종자의 뿌리가 유기농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톰 스턴스(Tom Stearns)는 1996년 취미로 시작한 하이 모잉 오가닉 씨드의 소유주이자 설립자입니다. 3년 차에는 18,000달러(약 2,373만 원) 상당의 씨앗을 판매했고, 4년 차에는 34,000달러(약 4,483만 원)를 판매했습니다. 수요가 늘어나자 스턴스는 취미를 사업으로 전환해야 했고, 곧 50만 달러(약 6억 5,900만 원)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스턴스는 2018년 '그로잉 어 그리너 월드(Growing a Greener World)'와의 인터뷰에서 유기농 씨앗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한 식단을 만드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상업용 식량 작물에는 화학 물질 사용에 관한 규칙이 있지만, 엄밀히 말해 식품이 아닌 재래 종자를 재배할 때는 다음과 같이 규칙이 더 완화되어 있습니다.
"관행적으로 식량을 재배할 때는 사용할 수 있는 화학물질과 사용할 수 없는 화학물질에 대한 규칙이 있습니다. 종자를 재래식으로 재배할 때도 규칙이 있지만 허용되는 화학물질이 훨씬 더 많습니다.
따라서 종자 작물은 식량 작물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것이 뿌려지므로 사람에게 위험하다고 해석되지는 않지만 물론 환경에는 여전히 독극물입니다. 따라서 유기농으로 씨앗을 재배하면 이러한 독성 물질이 없으며 기존 방식과 비교했을 때 독성 물질이 크게 감소합니다."
스턴스가 밝힌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유기농 채소 재배 농장의 면적 중 95%가 재래 씨앗을 심는다는 것입니다. 유기농 종자 산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항상 충분한 양이 공급되지 않거나 올바른 품종을 항상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는 반드시 선택에 의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오늘날 재배되는 채소의 절반은 상업적인 공급원이 없어 종자 거래를 통해 얻어야 합니다. 하이 모잉 오가닉 씨드은 유기농 농부들에게 더 많은 유기농 종자 품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재래 종자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텃밭을 가꾸는 경우 고품질 유기농 씨앗을 찾는 것이 가장 튼튼한 식물과 건강한 음식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대안은 직접 키운 식물의 씨앗을 저장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땅과 생태계에서 가장 잘 자라는 식물의 씨앗을 저장하면 점차 자신의 토양, 기후, 재배 조건에 더 잘 적응하는 품종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대형 종자 공급업체는 열등하거나 다른 유형의 식물을 뽑아내기 위해 밭을 '불량'으로 만드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들이 판매하는 개방형 종자에는 열등한 표본이 섞여 있습니다. 하이 모잉은 이 작업을 수행하는 몇 안 되는 종자 회사 중 하나이지만, 균일성과 품질을 위해 여러분이 직접 종자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최적의 발아, 숙성 시간, 풍미, 저장성, 내병성 및 색상을 위해 유전자 풀을 여러분이 제어할 수 있습니다. 몇 계절이 지나면 점점 더 많은 식물에 내가 직접 선택한 특성이 모두 적용될 것입니다.
출처 및 참조
-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2023;71(8)
- Organic Consumers Association, May 24, 2017
-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 Monograph on Glyphosate
- The Lancet Oncology, 2015;16(5)
-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2020;18(3)
- Environmental Pollution, 2020;256(113334)
- Journal of Biological Physics and Chemistry January 2015, 15(3)
- CDC, June 2022
- UnSpun, July 9, 2022
- Chemosphere, 2003;52(5)
- ZME Science, March 2, 2023
- WineCooler, January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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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AS, 2022; 119 (7)t
- The New York Post, February 27, 2021
- The Land Report, January 11, 2021
- Food Safety News, Amos Miller
- David Gumpert, July 10, 2021
- David Gumpert, October 23, 2016
- Rebel News, August 16, 2022 para 5 & 7
- YouTube, The Joe Rogan Experience November 4, 2022, 0:10
- White Oak Pastures, FAQs, What is regenerative farming?
- White Oak Pasture, August 8, 2022
- YouTube, November 10, 2018 Min 9:27 – 10:20
- YouTube, November 10, 2018
- Almanac, February 27, 2023